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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ㅇ난감' 이재명 연상 논란…넷플릭스 "사실무근"

입력 2024-02-12 09: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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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먹는 장면·죄수번호 4421 '의도된 설정' 의견 분분




드라마 '살인자ㅇ난감' 속 한 장면

[넷플릭스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넷플릭스 드라마 '살인자ㅇ난감' 속 등장인물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연상케 한다는 논란이 일었으나 넷플릭스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살인자ㅇ난감에 이재명 대표 닮은꼴이 등장했다'는 내용의 글이 여러 건 게재됐다.


이 대표와 닮았다고 지목된 극중 인물은 재력을 이용해 각종 비리를 저지르는 형정국이다. 형정국이 백발의 머리카락을 빗어 넘기고 검은 테의 안경을 쓴 모습이 이 대표와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


형정국이 구치소에서 초밥을 먹는 장면은 이 대표의 부인이 법인카드로 초밥을 결제했다는 의혹을 연상케 하고, 형정국의 죄수번호 4421번은 대장동 개발사업 시행사가 챙긴 수익 4천421억원과 일치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관련 게시글에 달린 댓글에는 '진짜 (이 대표와) 비슷하게 생겼다'거나 '의도한 것 같다'는 반응도 있지만, 일부는 '억지 꿰맞추기'라는 의견도 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지난 9일 공개된 '살인자ㅇ난감'은 평범한 남성이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뒤 점차 살인자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다룬 범죄 스릴러물이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며 최우식과 손석구가 주연이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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