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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아시아콘텐츠 위원장에 김영덕 단독 후보 추대

입력 2024-02-26 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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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 임시총회서 최종 선출…집행위원장은 적격자 없어 재공고




부산국제영화제 관객

(부산=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1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관객들이 영화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2023.10.11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3월 4일 임시총회를 열어 아시아콘텐츠 & 필름마켓위원장 및 이사, 감사를 선출하고 2024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승인한다고 26일 밝혔다.


BIFF 임원추천위원회는 그동안 집행위원장과 아시아콘텐츠 & 필름마켓위원장, 이사, 감사에 대한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집행위원장에는 7명, 아시아콘텐츠 & 필름마켓위원장에는 5명이 지원하는 등 영화·영상산업계, 학계, 지역사회 인사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많은 경험을 지닌 이가 지원했다.


하지만 심사 결과 집행위원장 지원자 중에는 영화제의 세대교체를 이끌어갈 적격자가 없는 것으로 판단, 모집 재공고를 냈다.


아시아콘텐츠 & 필름마켓위원장에는 김영덕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가 단독 후보로 추대됐다.


임추위는 마켓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비전 제시 능력, 국내외 영화계와 풍부한 네트워크 능력 등을 높이 평가해 김 수석 프로그래머를 단독 후보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의 최종 선출은 이사, 감사와 함께 내달 4일 임시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재공고는 내달 7∼19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4월 중 개최될 임시총회에서 최종 선출될 예정이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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