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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제공]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4월 열리는 제41회 영화제에서 주빈국으로 이탈리아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영화제 측은 매년 한 국가를 주빈국으로 지정해 해당 국가의 영화를 조명하고 역사, 예술, 문화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노동자 계급의 현실을 가감 없이 다룬 네오리얼리즘의 발원지다.
이 가운데 현실을 가장 날 것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단편 영화의 특·장점을 보여주는 다양한 작품을 모아 소개할 예정이다.
영화제 측은 지난 16일 주한이탈리아문화원 미켈라 린다 마그리 원장을 만나 주빈국 프로그램 상영 작품, 감독 초청, 개막 공연 등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를 벌였다.
양측은 올해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맞아 뜻깊은 주빈국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영화&현실'(Cinema & Reality)을 주제로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영화의전당 등 일원에서 열린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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