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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 "구속영장 신청에도 내일·모레 콘서트 진행"

입력 2024-05-22 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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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혐의 가수 김호중, 조사 종료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5.21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가수 김호중이 오는 23∼24일로 예정된 서울 콘서트를 예정대로 강행한다.



김호중 측 관계자는 23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공연 제작사 측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구속영장 신청에도 현재로서는 콘서트를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호중은 23∼2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 & 프리마돈나'를 앞두고 있다.


이 콘서트의 첫날인 23일자 공연의 예매는 이날 오전 끝난 상태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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