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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콘텐츠 자회사 마인드마크에 100억원 추가 출자

입력 2024-12-11 08: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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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신세계[004170]는 콘텐츠 자회사 마인드마크의 유상증자를 통해 100억원을 출자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는 전날 공시에서 콘텐츠 사업 신규 투자의 재원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출자 목적을 설명했다.


신세계는 지난 7월에도 마인드마크에 100억원을 출자한 바 있다.


지금까지 신세계가 마인드마크에 출자한 금액은 760억원이다.


마인드마크는 지난 2020년 4월 신세계가 설립한 미디어콘텐츠 기업으로 회사 지분 100%를 갖고 있다.


마인드마크는 스튜디오 329를 인수하며 드라마 제작 사업에 진출했고 지난 2022년에는 영화 투자배급 사업으로 영역을 넓혔다.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등이 있다.







lu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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