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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참가…글로벌춘향선발대회 참가자 3월까지 접수

입력 2025-02-11 15: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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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춘향선발대회 포스터

[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의 글로벌춘향선발대회 참가자를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교포와 외국인에게도 문호를 개방한다.


응모 자격은 1997∼2008년 출생자로 지역 제한은 없다.


희망자는 전주 MBC나 시청, 춘향제 누리집에서 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3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1·2차 예선을 거쳐 4월 30일 남원 요천로 특설무대에서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올해 춘향제는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란 슬로건으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광한루원 일원에서 열린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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