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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6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문체부 산하 유일

입력 2025-02-19 10: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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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로고

[영진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6년 연속 인권영경시스템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조직이 인권 경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지를 평가하는 공인 인증 제도다.


영진위는 2019년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획득한 이래 매년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받고 있다.


전국 공공기관 중 6년째 인증을 받은 곳은 영진위를 포함해 3곳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중에서는 영진위가 유일하다.


이번 심사에서는 인권경영위원회와 인권영향평가 등 시스템을 구축한 점과 아동·청소년 배우 등의 인권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영진위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영화산업 전반의 인권 의식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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