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국제골프기구 R&A, 배우 송중기 홍보대사로 임명

입력 2025-02-21 10:05:0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R&A 홍보대사가 된 송중기.

[하이지움 스튜디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R&A가 배우 송중기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R&A는 아메리카 대륙을 제외한 전 세계 골프 규칙 제정과 세계에서 가장 오랜 골프 대회 디오픈 주최 등으로 널리 알려진 국제 골프 기구이다.


송중기는 R&A와 함께 골프를 통한 사회공헌활동과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골프 유망주들이 더 큰 무대로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R&A는 밝혔다.


송중기는 오는 27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의 비즈니스 포럼에 R&A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한다.


필 앤더슨 R&A 최고 개발 책임자는 "한국은 세계에서 큰 골프 시장 중 하나다. 전 세계적으로 골프 참여가 급증하고 있다"며 "송중기는 골프를 사랑하는 한국인 성인 골퍼 870만명 중 한 명으로 앰버서더 임명을 통해 골프의 이점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골프를 처음 접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중기는 "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다. R&A의 비전과 가치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골프와 골프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전했다.


R&A는 송중기와 함께 LPGA 투어 선수 출신 교포 미셸 위 웨스트, 축구 선수 개러스 베일, 배우 캐서린 뉴튼, 아일랜드의 뮤지션 나일 호란 등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임명했다.


khoo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