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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미소프틀리…' 美팝스타 로베타 플랙 별세…향년 88세

입력 2025-02-25 00: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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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별세한 미국 팝스타 로베타 플랙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킬링 미 소프틀리 위드 히스송'(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미국의 여성 팝가수 로베타 플랙이 24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88세.



플랙의 홍보 담당자인 일레인 쇼크는 성명을 통해 플랙이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플랙은 2022년 근위축성 측상경화증(ALS·루게릭병)을 앓고 있어 더 이상 노래할 수 없다고 발표한 바 있다.


고인은 1972년과 1973년 2년 연속으로 그래미상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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