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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봉황대 뮤직스퀘어' 15일 공연 재개…황가람 등 출연

입력 2025-08-11 1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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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대 뮤직스퀘어 포스터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의 고분인 봉황대 일대에서 열리는 콘서트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여름 휴식기를 끝내고 15일 재개한다.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은 15일 오후 8시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민경훈, 럼블피쉬가 출연하는 봉황대 뮤직스퀘어 공연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22일 오후 8시에는 같은 곳에서 테이, 왁스, 황가람이 출연한다.


이 공연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비가 오면 취소된다.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시와 재단은 9월 6일과 7일 봉황대에서 'APEC 뮤직스퀘어'를 개최한다.


6일에는 YB(윤도현밴드), 7일에는 god와 다비치가 각각 출연한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열린 봉황대 뮤직스퀘어에는 1만6천여명의 관객이 찾았다.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2010년부터 매년 노동동에 있는 사적 512호 봉황대 고분 일대에서 열리는 야외 공연이다.


주낙영 시장은 "봉황대의 낭만적인 밤하늘 아래서 펼쳐지는 이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과 역사, 감동이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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