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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사무국은 19일 올해 처음으로 신설한 한국 장편영화 음악 경쟁부문 '뮤직인사이트' 후보 7명을 발표했다.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뮤직인사이트'는 영화음악의 예술적 성취에 주목하고 기성 영화음악가들의 창작 세계를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지난해 1월 이후 제작된 한국 장편영화의 음악감독이다.
후보는 최동훈(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김동욱(빅토리), 이건호(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개교기념일), 목영진(소방관), 김태성(파묘), 조영욱(하얼빈), 달파란(탈주)이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 1명에게는 상금 2천만원과 상패를 준다.
사무국은 뮤직인사이트와 함께 올해 새로 도입한 신진 영화음악가 경쟁부문인 '뉴탤런트' 후보 11명도 이날 공개했는데 이들 중 1명을 선정해 1천만원과 상패를 시상한다.
조명진 프로그래머는 "두 경쟁 부문은 한 해의 한국 영화음악을 대표하는 작품을 선정하는 무대로, 창작의 무게와 고뇌의 깊이가 깃든 음악적 정점을 발견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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