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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시민·관객 6만7천명 몰렸다

입력 2025-09-12 1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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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지난 9일 폐막한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집행위원장 장항준)에 총 6만7천154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프로그램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2일 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행사 기간(4∼9일) 관람객 수는 영화관 1만137명, 음악공연장 1만5천232명, 캠핑&뮤직페어 등 부대행사장 4만1천785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영화제는 관객 접근성과 편의성 개선에 중점을 뒀다는 게 사무국의 설명이다.


폐관됐던 메가박스 제천을 짐프시네마로 재구성해 4개 상영관을 운영했고, 주요 상영관(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제천 예술의전당·제천문화회관)을 도심 내에 집중적으로 배치했다.


또 도심 내 제천비행장을 개막식과 대표 음악행사(원 썸머 나잇) 공연장으로 활용했다.


사무국 관계자는 "그동안 지적된 행사 공간 간 원거리와 과도한 분산 문제를 개선하고, 관객 친화적인 도심 밀착형 공간 구성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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