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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데뷔 17주년 맞아 2억원 기부…난치병 아동 등 지원

입력 2025-09-18 13: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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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데뷔 17주년 기념일인 18일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난치병 아동, 장애인, 자립 준비 청년, 독거 노인 등 취약 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이를 위해 한국장애인재단,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하트-하트재단,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각 5천만원씩 전달됐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 매해 뜻깊은 날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해왔다.




아이유, 데뷔 17주년 맞아 2억원 기부한 기부증서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3월에는 경상권 대형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원을 기부했고,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5천만원을 쾌척했다. 생일인 지난 5월에는 취약 계층 지원에 2억원을 내놓기도 했다.


아이유는 지난 13∼1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팬밋업(팬 미팅)을 열고, 앙코르 무대에서 휠체어석 관객의 손을 잡아주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차기작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촬영 중이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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