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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진호, 인천~양평 음주운전…면허 취소 수준 적발

입력 2025-09-24 15: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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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진호 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개그맨 이진호(39) 씨가 인천에서 양평까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24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이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씨는 이날 새벽시간대 인천에서 양평까지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1%로 측정됐다.


경찰은 이씨의 요구로 채혈 측정을 한 상태다.


양평경찰서는 인천경찰청의 공조 요청을 받고 오전 3시 20분께 이씨를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JTBC '아는 형님', tvN '코미디 빅리그'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와 별개로 이씨는 불법 도박 혐의로 수사받고 있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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