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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모범택시', 영화 '범죄도시4' 오상호 작가 신작

[디즈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지창욱·도경수가 주연한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가 다음 달 공개된다.
디즈니+는 오리지널 시리즈인 액션 복수극 '조각도시'를 11월 5일 처음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각도시'는 억울하게 흉악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된 태중(지창욱 분)이 이 모든 것을 계획한 요한(도경수)을 향해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지창욱은 평범하게 살아오다 하루아침에 인생을 송두리째 조각 당한 남자 태중 역을 맡았고, 도경수는 타인의 인생을 마음대로 조각하는 요한 역으로 첫 빌런(악당) 연기에 도전했다.
드라마 '모범택시' 시리즈와 영화 '범죄도시4'를 집필한 오상호 작가가 극본을 썼고,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의 박신우 감독과 영화 '아마존 활명수', '발신제한'의 김창주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총 12부작으로 제작된 '조각도시'는 11월 5일 4개 에피소드를 먼저 선보인 뒤 매주 2편씩 공개할 예정이다.
gahye_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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