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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엄마된 김희선…'다음생은 없으니까' 내달 첫선

입력 2025-10-23 09: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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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진서연과 불혹의 세 친구로 호흡




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 포스터

[TV조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배우 김희선과 한혜진, 진서연이 마흔 한살 세 친구로 호흡을 맞춘다.


TV조선은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주연의 새 월화 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를 11월 10일 밤 10시 첫 방송 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인생에서 가장 불안하고 혼란한 시기로 꼽는 불혹에 직면한 세 친구가 더 나은 '완생'을 위해 나아가는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를 그렸다.


김희선은 과거 억대 연봉의 촉망받는 쇼호스트였지만 현재는 아들 둘을 둔 '경단녀' 조나정 역을 맡았다.


한혜진은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무성욕자 남편과 아이를 낳기 위해 애쓰는 아트센터 기획실장 구주영을, 진서연은 결혼에 대한 환상이 큰 골드 미스인 잡지사 부편집장 이일리를 연기한다.


연출은 '꽃선비 열애사', '대군-사랑을 그리다' 등을 만든 김정민 감독이 맡았고, 각본은 '그린마더스클럽'의 신이원 작가가 집필했다.


gahye_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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