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전주국제영화제 민성욱·정준호 집행위원장 연임…임기 3년 연장

입력 2025-10-29 16:09:3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왼쪽부터 민성욱 공동집행위원장, 우범기 전주시장, 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1일 전북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오른쪽)이 올해 영화제 기획 방향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2025.4.1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민성욱·정준호 공동 집행위원장이 연임해 3년간 직무를 수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두 공동 집행위원장은 2028년 12월 13일까지 제27∼29회 영화제를 이끈다.


영화제 출범 초기부터 조직위에 몸담아온 민 집행위원장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제의 정체성 확립에 주력해왔다.


배우인 정 집행위원장은 높은 대중 인지도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영화제의 외연 확장과 대중성 강화에 기여해왔다.


두 집행위원장이 참여하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내년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는 "두 집행위원장 체제 아래 지난해 영화제 티켓 판매율이 81.8%를 기록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립·예술영화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warm@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10 1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