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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해=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멤버 최산이 고향인 경남 남해군의 '꿈나눔센터' 개관 축하를 위해 커피차를 깜짝 선물해 눈길을 끈다.
10일 남해군에 따르면 최산은 지난 7일 남해읍에서 열린 꿈나눔센터 개관식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 센터 관계자와 군민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곳은 복지·체육·문화 인프라를 집적한 복합공간으로 총사업비 35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천815㎡,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청소년 진로 탐색과 여가 선용,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 체육활동 지원, 다문화가정 지원, 아동 돌봄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최산은 이번 커피차 선물 외에도 꾸준히 고향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다.
고향사랑기부금 기탁과 답례품 전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에 대한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최산은 "꿈을 키우는 청소년과 장애인들이 날씨에 상관없이 마음껏 자신만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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