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신구, 이순재 별세에 "같이 여행도 했었는데, 아쉽고 슬퍼"

입력 2025-11-25 16:59:2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함께 연극 출연·예능 '꽃할배'서 활약…"쉬지 않고 연극하며 귀감"




배우 신구·이순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원로 배우 이순재가 25일 천상의 무대로 떠나자 배우 신구(89)가 안타깝고 슬픈 마음을 전했다.


신구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연예계에 아주 필요한 분이고, 더 계셔야 할 분인데 아쉽고 안타깝다. 슬프기도 하다"고 말했다.


1962년 데뷔한 신구는 고인과 함께 국내를 대표하는 원로 배우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이순재와 신구는 2014년 연극 '황금연못', 2017년 '앙리 할아버지와 나' 등에 함께 출연했다.


신구는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연극을 자주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며 "그렇게 연극을 쉬지 않고 했다는 것이 귀감이 되는 분이라 생각한다"고 떠올렸다.


두 사람은 2013∼2018년 방영된 나영석 PD의 여행 예능 '꽃보다 할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기도 했다.


신구는 "여행도 같이 했었는데 자상했던 모습으로 기억한다"고 회상했다.




'꽃보다 할배'

[tvN 제공]


cj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30 0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