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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켄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폴킴이 지난 6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폴리데이'(Pauliday)를 열었다고 소속사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켄버스가 7일 밝혔다.
폴킴은 약 2시간 30분에 걸쳐 따뜻한 감성과 웃음을 곁들여 27곡을 들려줬다.
그는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부른 히트곡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비롯해 '눈', '안녕', '너도 아는', 성시경의 '두 사람' 등을 선보였다.
폴킴은 "행복한 오늘 이 순간들을 소중하게 모아서 마음에 간직하겠다"며 "여러분도 추억의 한 부분이 되길 바라며, 작은 일에도 행복을 마음껏 느끼는 우리가 되면 좋겠다. 앞으로 30년 더 함께 하자"고 소감을 전했다.
폴킴은 7일과 13∼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공연을 연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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