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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SBS ‘호박꽃 순정’을 통해서 만나 4년 8개월이라는 긴 연애 끝에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은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 두 사람 슬하에는 대학생 딸이 하나 있습니다.

초혼인 부부가 2015년 결혼했는데 대학생 딸이라니 좀 의아할 수 있는데요. 다름 아니라 2019년 입양한 딸입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신혼여행으로 제주도의 한 보육원을 찾아가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현재의 딸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삼촌과 이모로 지내던 두 사람. 아이가 성인이 되면 부모의 역할이 더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에 입양을 결심했고, 딸에게 엄마의 성을 따 ‘박다비다’라는 새 이름을 선물하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입양했다는 사실을 방송에서 공개하다 보니 좋은 점도 있지만, 보여주기식으로 입양한 게 아니냐는 악플로 상처를 받기도 했었다는 진태현. 자신들은 연예인이라 상관없지만 딸이 상처받는 것에는 참지 않게 되었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박시은은 결혼 5년 만인 2020년 첫 아이를 임신했지만 임신 초 유산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두 번의 유산까지 총 3번의 유산이라는 아픔을 겪었는데요. 특히나 2022년에는 출산 20일을 앞두고 아이가 사산돼 더욱 마음 아플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이가 갖고 싶다고 해서
막 가져지는 게 아니다.


결혼 초기에는 2세를 가지겠다는 생각이 많지 않았고, 고민만 했던 시기가 있어서 당시를 후회한다는 두 사람.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혹시나 2세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라고 조언해주기도 했는데요.

이제 와서 포기한다면 후회할 것 같아 여전히 2세를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활동도 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에게 조만간 반가운 소식이 다시 들리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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