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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1월 방한 관광객 88만명…2019년 80% 수준 회복"

입력 2024-02-28 14: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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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준 선물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2일 오전 밤사이 내린 눈이 쌓인 서울 덕수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눈싸움하고 있다. 2024.2.22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88만명으로 작년 같은 달 대비 103%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19년 같은 달의 80% 수준을 회복한 것이다.


지난 달 한국을 가장 많이 찾은 국가는 중국으로 28만명이 방한했다.


이어 일본(14만3천명), 대만(9만4천명), 미국(6만2천명), 필리핀(2만7천명) 순으로 한국을 많이 찾았다.


대만은 2019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6.4% 많은 관광객이 찾아 높은 회복률을 보였다.


미국이 2019년 같은 달 대비 98% 수준을 회복했고 중국과 일본은 각각 71%, 69% 수준까지 올라왔다.


지난 달 해외로 출국한 우리 여행객은 작년 같은 달 대비 55% 증가한 277만명으로, 2019년 같은 달의 95% 수준을 회복했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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