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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공=연합뉴스]
(여수=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28일 오후 3시 23분께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한 정유공장에서 솔벤트가 유출됐다는 신고가 119 등에 접수됐다.
솔벤트는 다른 물질을 용해하기 위해 사용하는 액체로, 피부 접촉 시 화상을 유발해 유해 물질로 분류된다.
공장 내 저장 탱크에서 설비 오작동이 발생, 저장된 솔벤트 일부가 외부로 넘쳐흐른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에는 작업자가 없어 별다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장 측은 방제 작업을 하고 유출량 등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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