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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출시 '마비노기 영웅전' IP 토대…"싱글플레이 기반"

[넥슨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슨이 '마비노기 영웅전' IP(지식재산) 기반 신작 액션 게임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를 전격 공개했다.
넥슨은 이날 오전 북미 게임 전문 매체 'IGN'을 통해 이 게임의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1분 가량의 영상에는 원작 '마비노기 영웅전'의 캐릭터 '피오나'를 연상시키는 여성 전사 캐릭터가 검과 방패로 적과 전투를 펼치는 장면이 담겼다.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넥슨코리아 본사에서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출시 플랫폼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스팀(Steam)을 통해 PC 플랫폼에 출시될 예정이다.

[넥슨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넥슨 관계자는 "마비노기 영웅전 IP를 활용한 새로운 시리즈로, 싱글 플레이를 기반으로 원작이 가진 액션의 재미에 더해 중후한 액션에 더욱 집중하고, 서사에 몰입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마비노기 영웅전'은 2010년 넥슨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마비노기'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기반으로 만든 멀티플레이어 액션 게임으로, 출시된 해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서비스 14년 차를 맞은 '마비노기 영웅전'은 북미·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는 '빈딕투스'라는 명칭으로 서비스돼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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