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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경 제작] 사진합성ㆍ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정다움 기자 = 전남 4개 지역 농어촌버스업체의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29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광주전남지역노동조합에 따르면 전날 4개 지회 노조가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해당 지회는 화순·구례·곡성·영암 등 4개 지역 농어촌버스업체 노조다.
각 노조는 지방노동위원회 주관 조정이 결렬될 경우 합법적인 파업권을 갖게 된다.
노조 관계자는 "장시간 운행과 저임금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임단협 교섭에서 회사와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전남 나머지 지역과 광주의 시내·시외·농어촌 버스 노사는 임단협을 하고 있다.
hs@yna.co.kr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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