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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구조개편·AX 등 중소벤처 R&D 미래전략 모색

입력 2024-02-29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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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 하는 오영주 장관

(서울=연합뉴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1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중소벤처 R&D 미래전략 라운드테이블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31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연구개발(R&D) 라운드테이블 분과 워킹그룹(WG) 세미나'를 열고 중소벤처기업 R&D 미래전략 세부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지난 달 말 '중소벤처 R&D 미래전략 라운드테이블' 출범 후 진행해온 분과별 논의를 모아 전략기술·글로벌 R&D(1분과), R&D 구조 개편(2분과), AX(AI 전환)(3분과) 등 세 개 분과로 구분해 주요 논의를 진행했다.


중소벤처 R&D 미래전략 방향 설정 연구를 총괄하고 있는 박찬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는 발제자로 나서 라운드테이블 분과 세부 운영계획과 중소벤처 R&D 전략성 강화방안을 제시했다.


박 선임연구위원은 주요 논의 주제로 1분과는 글로벌 R&D 수요 매칭과 전략기술 테마별 R&D를 제시했고 2분과는 R&D 포트폴리오 개편과 성과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3분과는 AX 생태계 조성을 각각 제안했다.


중소벤처 R&D 전략성 강화방안으로는 ▲ 혁신선도군과 일반기업군으로 구분해 R&D 사업 전략을 재구성하는 통합·효율화 ▲ 고위험·고성과 분야 민간 주도 기업 성장·육성 ▲ 출연 등 직접 지원에서 투자·융자·후불형 등 간접 지원으로 방식 전환 ▲ 중소벤처 R&D 특수성을 반영한 심의 제도 개편 등을 소개했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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