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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코레일, 0시 축제 연계 철도상품 공동 개발·운영

입력 2024-02-29 14: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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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개통 20주년 맞아 문화·관광·체육 등 협력 사업 강화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시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9일 대전시청 접견실에서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문화·관광·체육 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0시 축제'의 모티브인 '대전부르스'를 추억하고 수도권 및 가족 단위 열차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축제 기간 중 관광열차 운행을 확대하기로 했다.


코레일이 보유한 '철도와 역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상품과 홍보·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공동 발굴·운영한다.


철도와 연계한 대전의 문화·관광·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대전의 특성을 반영한 역사 환경조성 및 역 명소화 콘텐츠 공동개발, 지역 상생 및 사회공헌 활동 등에 대해서도 협력한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3월 중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협력사업 이행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대전시의 0시 축제 등 다양한 상생·협력사업을 강화해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철도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코레일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0시 축제를 세계적 축제로 육성하고, 대전의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열차 관광객 또한 적극 유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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