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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올해도 소상공인 대상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입력 2024-03-01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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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 새 BI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주관하는 소상공인 대상 공적 공제제도로, 폐업·노령·사망 등의 이유로 경영상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그동안 납부한 금액에 연 복리 이자율을 적용해 일시금 또는 분할금 형태로 돌려준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 소재 연 매출 10억원 이하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 소상공인이며, 가입일로부터 1년간 월 2만원씩 최대 24만원을 지원한다.


희망장려금은 매월 본인이 납부하는 부금과 별도로 2만원씩 추가로 적립된다.


노란우산공제는 14개 시중 은행 또는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하거나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노란우산 콜센터(☎1566-8899)나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02-2680-7970·686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시는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촉진하고 사회보장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 지자체 중 최초로 희망장려금 사업을 시행했다.


시는 지난해 노란우산공제 가입 신규 소상공인 1천70명에게 1억5천800만원을 지원했으며, 현재 누적 가입 소상공인은 8천175명이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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