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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발전소 주변 지역에 사는 경북 경주시민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검진 대상자는 경주시 감포읍, 문무대왕면, 양남면에 사는 45세 이상 주민 약 2천600명이다.
이들은 신청을 거쳐 협약병원인 동국대경주병원, 경주큰마디큰병원, 울산대병원, 울산시티병원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월성본부는 2012년부터 원전 인근 주민에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월성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검진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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