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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4년 경험형 스마트 마켓 지원사업'에 참여할 부산지역 소상공인을 오는 4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경험형 스마트 마켓은 오프라인 매장에 각종 스마트 기기를 적용해 고객이 이색적인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점포를 뜻한다.
키오스크와 같은 스마트 장비로 피부 유형을 진단한 후 자신에게 적합한 천연 기능성 화장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점포, 과일을 수확한 후 스마트 메뉴판을 활용해 과일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점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있는 도소매업 소상공인이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서류·현장평가와 선정위원회를 거쳐 11개 업체를 선정한 뒤 경험형 스마트 마켓 구축 비용으로 최대 1천800만원을 지원하고 컨설팅과 교육, 홍보용 현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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