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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현 2차관, SaaS 업계와 취임 후 첫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포함한 전반적인 소프트웨어(SW)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총 7천30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신규 추진 예정인 'SaaS 혁신 펀드'(200억원)를 포함해 클라우드 산업 육성에만 1천219억원을 투자하고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 진입 지원에도 25억원을 배정하는 등 유명 SW 기업의 성장과 국외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강도현 과기정통부 2차관은 이날 더존비즈온[012510] 서울 을지 사옥을 방문해 '인공지능(AI) 일상화, 소프트웨어도 이제 서비스형 SW'라는 주제로 SW 대표 기업인들과 만나 취임 후 첫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강 차관은 "AI 혁명의 시대에서 이제 SW도 SaaS로 전환하지 않고는 생존이 어려울 수 있다"며 "우리 SW 산업이 SaaS 중심으로 재편돼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SW 업계를 대표해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조준희 회장과 더존비즈온, 메가존클라우드, 센드버드, 포티투마루, 와이즈넛, 비즈니스캔버스, 사이냅소프트, 아콘소프트, 클라썸 등 주요 기업 대표 또는 임원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4일 대전 유성구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을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3.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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