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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인하이브리드 세단 BMW '뉴 530e' 국내 출시

입력 2024-03-05 11: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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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63% 높인 184마력 전기모터…전기모드로 최대 73㎞ 주행




BMW 뉴 530e

[BMW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BMW코리아는 차세대 프리미엄 세단 뉴 5시리즈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 '뉴 530e'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뉴 530e는 고성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효율성과 순수 전기차의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췄다고 BMW코리아는 소개했다.


이전 세대인 7세대 PHEV 모델보다 최고 출력을 63% 높인 184마력 전기모터가 장착됐다. 190마력의 BMW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어우러져 최고 출력 299마력을 발휘한다.


전기모드 주행거리도 확대됐다. 뉴 530e는 18.7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73㎞(환경부 인증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이전 세대(45㎞)보다 62% 증가한 것이다.


연료탱크 용량은 60L로, 배터리와 연료를 가득 채우면 공인 복합연비(L당 15.9㎞) 기준 최대 751㎞까지 달릴 수 있다.


아울러 뉴 530e는 가솔린·디젤 모델과 같은 520L의 트렁크 공간을 갖췄다.


또 컴포트 시트, 4-존 에어 컨디셔닝,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및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등의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BMW 뉴 530e 제원

[BMW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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