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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교통공사가 코로나19 유행 이후 감소한 도시철도 이용객을 늘리려고 전사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부산교통공사 임직원 150여명은 6일 오전 서면, 연산 등 부산 주요 6개 교차로에서 자가용 운전자를 대상으로 도시철도의 안전성, 정시성, 친환경성, 경제성, 건강한 습관 형성 등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였다.
부산교통공사는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을 '도시철도 이용의 날'로 정하고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 예정이다.
개학을 맞아 대학가 마케팅, 전용 모바일 앱 가입 시 무료승차권 증정, 대형 영화관·커피전문점과의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의 도시철도 이용객 달성 목표는 하루 100만명이다.
부산도시철도 하루 평균 수송 인원은 2019년 93만8천490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2020년 67만5천329명, 2021년 69만5천682명으로 감소했다.
2022년 77만9천844명으로 반등했지만,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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