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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삼성전자는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누적 판매량 3천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지난 4일부터 국내 소비자에게 배송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가 출시 사흘 만에 판매량 1천 대를 돌파하고,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3천 대를 돌파했다고 삼성전자가 7일 밝혔다. 사진은 '비스포크 AI 콤보'가 국내 소비자에게 배송되는 모습. 2024.3.7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앞서 지난달 24일 출시된 비스포크 AI 콤보는 출시 사흘 만에 판매량 1천대를 넘는 등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 후 건조를 위해 세탁물을 옮길 필요가 없이 세탁과 건조가 한번에 가능하며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각 설치할 때보다 설치 공간을 약 40% 절약할 수 있다.
세탁용량 25kg·건조용량 15kg으로, 킹사이즈 이불 빨래도 가능하다.
일체형 제품이면서도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 기반으로 단독 건조기 수준의 건조 성능을 구현해, 셔츠 약 17장인 3kg 수준의 세탁물은 세탁부터 건조까지 99분만에 빠르게 가능하다.
고성능 칩과 타이젠 OS를 기반으로 한 AI 허브도 특징이다. 7형 와이드 터치스크린을 통해 세탁·건조 기능을 실행하고 스마트싱스와 연결된 스마트 기기 제어나 멀티미디어 이용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콤보' 흥행을 시작으로 올해 비스포크 제트 AI, 비스포크 제트봇 AI 등 AI 기능이 강화된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AI 가전=삼성'이라는 공식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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