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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나누는사람들, 안양시 취약계층 아동 2년간 장학금 후원

입력 2024-03-08 14: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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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디딤씨앗 장학금 후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안양시-희망을나누는사람들, 취약계층 아동 후원 협약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협약을 통해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시가 추천하는 취약계층 아동 20명에게 2년간 매월 5만원씩 총 2천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가정에 2년간 총 2억원 상당의 생필품도 제공하기로 했다.


전날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과 후원대상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취약계층 아동 3명에게 교육용 컴퓨터도 전달됐다.


최대호 시장은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큰 관심과 후원을 해주신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후원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07년 설립된 사회공익법인 및 교육·복지 후원기관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이 교육 기회를 잃지 않도록 후원하고 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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