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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착한가격업소' 추가 모집…상수도 요금 감면 등 혜택

입력 2024-03-11 14: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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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서민의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가격업소'를 추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잿값 상승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말한다.


현재 익산지역에는 외식업 20곳, 이·미용원 4곳, 세탁·목욕업·사진관 각 1곳 등 모두 27곳의 착한가격업소가 있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아 5곳을 더 선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간판 및 표찰 부착, 희망 물품 지원, 상수도 요금 30% 감면, 시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서류는 시 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1년 이내 휴업한 업소, 법인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등은 신청할 수 없다.


김소철 시 소상공인과장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므로 대상 업주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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