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영주시, 전통시장 빈 점포 창업 지원…최대 2천만원

입력 2024-03-12 10:10:3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영주시 빈 점포 모습

[경북 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오는 29일까지 전통시장 빈 점포 창업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창업을 원하는 젊은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49세 이하로 영주시 전통시장 내 빈 점포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으로, 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유지할 수 있고 기존 상인들과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업종이어야 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 시 점포 리모델링비, 홍보비 등 창업지원금 최대 2천만원과 점포 임차료(월 최대 30만원)가 3년간 지원된다.


시는 경험이 부족한 예비 창업자를 위해 전문가 멘토링과 공동 판매 행사 등 다양한 지원책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yeongju.go.kr)을 참고하거나 시청 일자리 경제과(☎054-639-6103)로 문의하면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고령화와 유통시장 다변화로 전통시장이 존폐 위기에 놓였다"라며 "지역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신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넘치는 예비 창업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