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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정호영 전 LG디스플레이[034220]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14억700만원을 받았다.
14일 LG디스플레이가 공시한 202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전 사장은 작년에 상여 없이 급여로만 이 금액을 받았다.
그가 지난해 받은 보수는 전년 보수 24억300만원에 비해 10억원 가까이 적다.
2021년 호실적 반영으로 정 전 사장은 2022년에는 급여 13억9천200만원과 상여 10억1천100만원을 받았다.
2019년 9월부터 LG디스플레이를 이끌어 온 정 전 사장은 작년 말 퇴임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IT 수요 부진 여파로 지난해 LG디스플레이는 2조5천102억원의 연간 적자를 냈다.
다만 작년 4분기에는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 등 사업구조 고도화에 힘입어 영업이익 1천317억원을 기록하며 7개 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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