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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익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첨단 식품 기술기업인 에이치엔노바텍이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에 1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익산시와 에이치엔노바텍은 14일 시청에서 이러한 내용의 협약을 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 부지에 100억원을 들여 연구·생산시설을 짓기로 했다.
근로자 20여명도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인 'A-벤처스' 55호 기업으로 선정된 이 회사는 해조류로 대체육류 소재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다시마, 미역 등에서 고기 맛을 내는 '아미노산 복합체'(ACOM-S) 등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김양희 에이치엔노바텍 대표이사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가 식품 기술 산업단지로 조성된다는 게 우리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며 "익산시의 다양한 지원도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대한민국 식품 산업을 이끌 기업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많은 기업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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