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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수 명예회장 재직기간 제외…박준경 사장은 7억4천600만원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이 지난해 금호석유화학에서 21억원가량의 보수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호석유화학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4일 금호석유화학이 공시한 202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작년 급여 16억7천400만원, 상여 4억100만원에 장기근속 포상 등 기타 근로소득 4천100만원까지 모두 21억1천600만원을 수령했다.
박 회장은 지난해 5월 회장직을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무보수 명예회장으로 재직한 기간이 있어 급여는 이 기간을 제외한 9개월간 지급됐다. 그는 작년 11월 금호미쓰이화학 대표이사로 선임돼 경영에 복귀했다.
박 회장의 장남인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사장은 지난해 급여 6억2천400만원에 상여 1억1천800만원, 의료비 지원 등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으로 총 7억4천600만원을 받았다. 백종훈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4억9천600만원과 상여 8천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천300만원 등 6억1천400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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