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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지방공사·민간기업 등 300여곳 참여
127개 공공기관, 지난해 신규 채용인원의 40% 지역인재로 채워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정부가 지역인재 발굴을 위해 '2024년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설명회는 이달 20일 강원을 시작으로 27일 전북, 다음 달 12일 부산 등 8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지역기관, 민간기업, 지역대학 등 30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지난해 210개에서 참여 기관을 대폭 늘렸다.
강원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첫 채용설명회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관광공사, 도로교통공단, 강원랜드 등 10개 공공기관과 강원개발공사, 강원디자인진흥원, 강원신용보증재단 등 10개 지역기관이 참여한다.
강원지역에 소재한 레고랜드코리아, 세인트존스, 일동후디스 등 13개 민간기업도 자리한다.
참여자들에게는 공공기관별 채용 상담 외에도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인적성 검사, 면접 스피치·보이스 트레이닝 등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 지역인재 의무 채용 적용 대상인 127개 이전 공공기관은 신규 채용 인원의 40.7%(잠정)를 지역인재로 채웠다. 2022년 38.3%에서 2.4%포인트 늘었다.
지역인재 의무채용은 신규 채용인원의 일정 비율을 지역인재로 채용하는 제도로, 2018년 18%를 시작으로, 2022년 이후부터는 대상 기관들이 평균 30%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용하고 있다.
[표] 혁신도시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일정
c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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