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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한국 산림식물 정유은행' 구축·개발사업자 선정

입력 2024-03-19 10: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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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정유 표본 구축 모습

[호서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호서대는 생명공학과 이환명 교수연구팀이 산림청 주관 '2024 국가 천연물 클러스터 산림식물 정유(Essential oil) 은행 구축 및 활용 기술 개발사업' 주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호서대 주관으로 호서대, 서울대, 국립산림과학원이 컨소시엄을 맺고 공동으로 진행한다.


식물 정유는 식물이 만들어 내는 2차 대사산물 중 독특한 향과 휘발성을 지닌 물질로, 유럽에서는 BC 300년께부터 천연향료 및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의 첨가물 및 대체의학 소재 등으로 사용돼왔다.


이환명 교수는 "앞으로 한국 산림식물 정유은행을 운영하며 식물 정유의 글로벌 바이오소재로 활용 가능성을 확립하고, 연구용 및 산업용 공공 분양 서비스를 통해 국가 바이오산업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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