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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부 장관, 주한프랑스대사와 스타트업 협력 방안 논의

입력 2024-03-19 16: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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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부 장관(왼쪽)과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9일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와 면담하고 양국 간 스타트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한국의 글로벌 창업 허브 조성을 위한 청년 창업 공간인 '스테이션 F'와의 교류 확대 방안과 한국의 '컴업'(COMEUP) 및 프랑스의 '비바테크'(VIVATECH) 등 양국 스타트업 행사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베르투 대사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스타트업 생태계가 가장 잘 자리 잡은 국가 중 하나"라며 "프랑스 스타트업들이 한국 진출에 관심이 많은 만큼 중기부도 프랑스 스타트업이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 장관은 "프랑스는 스타트업 분야에서 중기부와 가장 협력이 활발한 국가 중 하나"라며 "한국과 프랑스 간 벤처투자, 스타트업, 그리고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에 대해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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