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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자원봉사 신청과 공공체육시설 예약 등 국민 이용빈도가 큰 공공서비스 38종을 민간 기업에 개방하는 '2024년도 디지털서비스 개방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개방은 공공 웹(앱)으로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민간에 개방해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민간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2024년 개방 서비스 연계에 참여할 민간기업 공모는 12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된다. 민간기업 대상 공개 설명회는 19일 있을 예정이다.
개방 후보기관으로 선정된 민간기업은 서비스 소관기관과 연계 요건 등을 협의 후 이용약관 체결 및 프로그램(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개발 단계를 거쳐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개통할 예정이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디지털플랫폼정부 조기 실현을 위해 올해는 개방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새로운 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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