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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안 쓰면 자동문자…인천 중구, 고독사 예방 앱 도입

입력 2024-04-11 14: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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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e중구 애플리케이션

[인천시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시 중구는 1인 가구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e중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앱은 고독사 위험 세대가 일정 시간 휴대전화를 쓰지 않으면 미리 등록된 보호자들에게 위기 알림 문자 메시지를 자동 발송하는 기능을 갖췄다.


보호자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발송된 메시지에는 위치정보시스템(GPS)으로 파악된 위치 정보도 담긴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원스토어에서 안심e중구로 검색해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지난달 기준 중구의 1인 가구는 4만27세대로 전체 8만1천243세대의 50%에 육박한다.


중구 관계자는 "고독사에 취약한 독거노인이나 중장년층 1인 가구 등의 안전을 위해 앱을 개발했다"며 "올해 말까지 무연고자인 취약계층 1인 가구들이 모두 앱을 설치하도록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설치법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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