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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구매 상담회·라이브커머스 홍보 판매 등 추진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지난해 지역 공공기관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하는 비율이 5%를 넘겼다고 14일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 창출보다 삶의 질 증진, 빈곤·소외 극복 등 공공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우선시한다.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사회적경제기업이다.
2019년 제정된 '경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판로개척 지원조례'는 공공기관별 5% 내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규정한다.
경남도, 경남도 출자출연기관, 공기업 등은 2023년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70억2천만원 어치 구매했다.
총구매액(1천318만5천700만원) 중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한 비율이 5.32%로 조례가 정한 가이드라인을 넘겼다.
2021년 4.76%, 2022년 4.81% 등 경남 공공기관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하는 비율은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경남도는 올해 찾아가는 공공구매 상담회 개최,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홍보·판매, 카드뉴스를 활용한 홍보 등 방법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를 활성화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주로 인쇄물, A4용지·휴지 등 사무용품·소모품, 식품 가공 등 다양한 종류 제품을 생산하거나 청소, 경비 등 용역을 제공한다.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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