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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고령 환자 양쪽 신장암 동시 수술 성공

입력 2024-04-15 13: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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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현 교수(왼쪽 첫번째)와 환자 가족 및 병원 관계자

[순천향대천안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은 비뇨의학과 김시현 교수가 로봇수술로 고령 환자의 '양측성 신장암'에 대한 동시 절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양쪽 신장에 암이 발생한 양측성 신장암의 표준 치료법은 수술이다. 양쪽 신장을 완전히 절제해내는 것으로, 수술에 성공해도 환자는 평생 투석 치료를 받아야 한다.


김 교수는 "과다출혈 위험이 높고, 장시간의 전신마취 수술조차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며 "첨단 로봇수술기와 경험이 풍부한 수술팀이 있어 어려운 문제들을 잘 풀어냈다"고 밝혔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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