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동료 택배기사 폭행해 뇌사 빠트린 40대 구속 송치

입력 2024-05-10 08:56:1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파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동료 택배기사를 폭행해 뇌사 상태에 빠트린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파주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경기 파주경찰서는 중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9시 40분께 파주시 연다산동의 한 택배영업소에서 동료인 50대 남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와 몸싸움을 벌인 뒤 일을 하던 중 다음 날 새벽 택배차 안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병원으로 이송된 B씨는 현재까지 뇌사 상태에 빠져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주차 문제로 다툼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wildboar@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21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