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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교통수단 확대"…보령시·중부발전·대천여객 협약

입력 2024-05-27 13: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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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 대천여객자동차는 27일 보령시청에서 친환경 버스 도입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통한 저탄소 교통 인프라 확대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계기로 중부발전은 대천여객이 노후 경유 시내버스를 전기버스로 바꿔 확보할 온실가스 배출권을 10년간 구매할 계획이다.


구매 규모는 2억원에 이를 전망인데, 이 중 20%인 4천만원을 보령시에 우선 전달해 공공자전거 무인 대여시스템을 추가 구축하게 할 예정이다.


나머지도 대천여객이 지속해서 전기버스를 도입하는 데 지원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은 친환경 대중교통 활성화로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보령 지역 시내버스 55대 중 21대가 전기·수소차로 대체됐으며, 지난해에는 공공자전거 무인 대여시스템이 구축됐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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