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큐텐, 위시플러스에 한국상품 전문관 개설…美 역직구 공략 속도

입력 2024-05-28 09:09:3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큐텐은 최근 출범한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위시플러스(Wish+)에 한국 상품 판매 채널인 'K-에비뉴'(K-Avenue)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위시플러스는 아시아 기반 큐텐과 북미·유럽을 중심으로 사업하는 위시의 통합 플랫폼으로, 한국 상품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에비뉴는 식품, 뷰티, 패션 등의 카테고리를 두고 상품을 구성했다. 큐텐에 입점한 브랜드 상품도 '스페셜딜'로 선보인다.


북미지역 수출 확대를 추진하는 국내 브랜드의 입점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큐텐은 현재 CJ, 대상, 해태 등 주요 식품 기업의 미국 현지 법인 및 총판과 입점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 특산물의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와도 협력하고 있다.


조미영 큐텐 북미사업 담당 실장은 "북미·유럽의 대규모 고객 기반을 가진 위시플러스의 전략 채널인 K-에비뉴를 통해 더 많은 한국 제조사의 미국 진출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큐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uch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12 12:00 업데이트